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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된 유람선, 현장 떠나 헝가리 검사·전문가 정밀감식

한국인 탑승객 추정 시신 3구 수습…실종자 4명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2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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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인양된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바지선에 실려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내려다보이는 다리 난간에 태극기가 걸려있다. [사진=뉴시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이 11일(현지시간) 실시되면서 한국인 실종자 추정 시신 포함 총 4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현지시간 오전 6시 47분부터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허블레아니호를 조금씩 들어올리면서 인양이 진행됐고 7시 43분경 유람선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그후 8시 4분부터 14분 동안 객실로 이어지는 입구에서 시신 3구가 잇따라 수습됐다. 이들은 모두 한국인 탑승객으로 추정된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중 최연소 탑승객이었던 6세 여아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며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허블레아니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밤 바이킹 시긴 호에 들이받힌 뒤 7초 만에 침몰했다. 유람선에는 관광객 포함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선장, 승무원 등 모두 35명이 타고 있었고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조된 사람은 승객 7명뿐이었다.
 
인양 직전까지 한국인 7명과 헝가리인 선장 등 모두 8명이 실종 상태에 있었으나 사고선박에서 시신 4구가 수습되면서 실종자는 현재 4명으로 줄었다.
 
인양된 허블레아니호는 11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에 바지선 위에 안착됐다. 헝가리 경찰은 허블레아니호가 이날 오후 인근 섬으로 옮겨져 기술 전문가와 검사 합동으로 사고원인에 대한 정밀 감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옥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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