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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전세 5억 이하 가장 많은 곳 노원·도봉·강북구

2억원 이하 매물 많아…전세값 안정화 추세 따라 하락폭 둔화 전망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2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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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서울에서 전세보증금이  5억원 이하인 역세권 아파트가 집중 분포된 곳은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부동산플랫폼인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서울의 25개구 가운데 지하철역까지 500m이내에 위치한 아파트 중 전세금이 5억원 이하인 아파트의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노원구(99.8%)․도봉구(99.1%)․강북구(97.5%)·관악구(96.3%)·은평구(95.7%)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강남구(25.9%)과 서초구(25.3%)는 3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서초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7000만원과 7억9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봉구는 지하철 4호선과 1호선 환승역인 창동역 인근에 위치한 주공3단지아파트의 공급면적 80㎡인 호실이 2억 500만원~2억4500만원, 강북구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주변 미아동부센트레빌의 공급면적 105㎡인 호실의 전세가격이 3억 9500만원~4억20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전세금에 따른 세대수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을 살펴보면 △ 2억원 이하는 노원구(38.5%) △2억원 초과~3억원 이하는 도봉구(40.8%) △3억원 초과~4억원 이하는 성북구(46.0%) △4억원 초과~5억원 이하는  금천구(42.1%)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천구는 독산동 일대에 3271가구의 대단지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전체 전셋값을 끌어 올렸다.
 
경기도에서 지하철역까지 500m 이내에 위치한 아파트의 전세금 구간별 세대수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세금 2억원 이하는 동두천시(87.3%) △2억원 초과~3억원 이하는 광주시(78.6%) △3억원 초과~4억원 이하는 구리시(56.9%) △4억원 초과~5억원 이하는 과천시(27.0%)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은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셋값 하락폭은 둔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매시장의 거래 침체와 대출제한으로 전세전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영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 부장은 “예년보다 전세 재계약이나 갈아타기 추가 비용 부담은 줄겠지만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이 68%를 기록하고 있다”며 “자금여력이 부족한 청년층에게 전셋값 문턱은 여전히 높아 정부가 지원하는 저금리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해 이자 부담을 줄이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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