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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소냐 왕비 건강이상…문대통령 환영행사 불참

김정숙 여사와 ‘뭉크’ 박물관 관람 계획도 취소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2 1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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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던 노르웨이 소냐 왕비가 건강문제로 일정이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노르웨이 왕가. 사진 왼쪽부터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 소냐 왕비, 메테 마릿 왕세자비, 호콘 왕세자. [사진=뉴시스]
 
북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두 번째 순방국인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도착한 가운데, 노르웨이 소냐 왕비가 건강문제로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행사에 참여하기로 예정된 일정이 취소됐다는 소식이다.
 
유럽 왕실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영국의 매체 ‘로열센트럴’은 11일(현지시간)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의 소냐 왕비가 발의 염증으로 인해 한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맞이하지 못하게 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오전 노르웨이 왕실이 간단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 왕실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이와 관련해 더 이상의 코멘트가 없다고 노르웨이 언론매체에 전달했다. 로열센트럴에 따르면 소냐 왕비(81)는 건강에 다른 문제는 없으며 평소 매우 활동적인 편으로 보도됐다. 왕비는 일 년에 수 차례 산에 오르기를 즐기고 활달한 생활방식으로 노르웨이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냐 왕비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 기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첫날에는 성에서 진행되는 환영행사에 참석하는 등 거의 모든 일정에 참여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뭉크 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우리에게도 ‘절규’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잘 알려진 에드바르 뭉크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다.
 
[박선옥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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