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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건축심의·허가 후 ‘10월 착공’…2021년 10월 입주자 모집공고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5 0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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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시도 [사진=서울시]
 
노량진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생긴다.
 
서울시는 14일, 동작구 노량진동 54-1번지 일대에 계획된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 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 변경 없이 기본 용적률(900%) 적용, 도로기부체납으로 인한 상한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8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41세대, 민간임대 258세대, 전체 299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대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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