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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공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무역·물류 네트워크 확산 포부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9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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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오는 8월 말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보험금 자동청구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SDS는 서울 잠실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자동청구 시범 서비스’를 8월 말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중개자 없이 다수가 동일한 내용을 공유해, 위·변조가 어렵도록 한 기술이다.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를 보면 병원비를 낸 환자의 휴대전화에 자동으로 ‘알림 톡’이 전송된다. 환자가 알림 톡에서 진료비 내역 등을 확인하고 보험금 신청 버튼을 누른다. 이후 보험사는 병원과 환자의 진료 데이터를 주고받아 보험 처리를 끝낸다. 그 결과는 다시 환자의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전체 과정은 삼성SDS의 블록체인인 ‘넥스레저’에 기반해서 이뤄진다.
 
김영권 삼성SDS 금융사업부 팀장은 “환자는 불필요한 신청절차를 줄일 수 있고, 보험사와 병원은 창구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에는 한림대성심병원, 이화여대의료원, 삼성병원과 ‘4C gate’ 등의 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SDS는 서로 다른 종류의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기술도 발표했다. 퍼블릭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을 쓰는 네덜란드 로데르담 항만청과 삼성SDS의 넥스레저를 쓰는 부산항이 ‘딜리버(DELIVER)’라는 연계 플랫폼을 통해 연결되는 것이다. 삼성SDS 측은 해당 연계 플랫폼이 향후 물류 정보망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클라우드에서 무상으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넥스레저 유니버설’ 테스트넷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홍혜진 삼성SDS 블록체인센터장은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은 ‘업종을 넘나드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나, 서로 다른 기술 기반의 블록체인이 연결 가능한가, 쉽게 확장이 가능한가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한 것이다”고 밝혔다.
 
 
[나광국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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