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문재인 대통령, 이제는 사회적경제 추진

대통령 참석, 향후 정책설명 기업인들에 제시

김승섭기자(s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07 12:00:1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사회적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경제의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 지역, 현장의 인식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사회적경제 최대 행사로 이날까지 대전컨벤셔센터 및 엑스포시민광장일원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은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주제로 한 영상 상영, 사회적경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사례 발표, 사회적기업인 한빛예술단(시각장애인 공연단체)과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사회적경제 활성화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계에서 250여 명, 민간기업, 시민단체, 종교계, 공공기관 등에서 200여 명,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장관, 국회의원,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를 포함한 자치단체 등에서 350여 명,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 대통령비서실에 사회적경제비서관실을 신설하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에 사회적경제전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부 출범 초부터 사회적경제의 가치에 주목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또한 정부 출범 5개월 만에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2017년 10월)하고, 중소기업기본법 등 7개 관련 법령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했으며, 사회적금융 활성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 등 총 13차례에 걸친 세부 정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사회적경제기업은 2만 4천 893개(2017년 말 2만 2천 338개 대비 11.4% 증가), 취업자는 25만 5천 541명(같은 해 기준 24만 5천 124명 대비 4.2% 증가)이며, 사회적기업의 근로자 중 60% 이상이 취약계층일 정도로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사업화하는 사회적경제기업가와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하는 지원기관,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회적경제가 만드는 사회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기반‘, ‘민간주도’, ‘정부 뒷받침’의 원칙하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더욱 촉진하기 위한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하면서 사회적경제 성장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溫),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등 지역 거점·클러스터 조성.
 
올해 정책금융 지원목표는 3천 230억 원으로 지난해(1천 937억 원)보다 67% 확대  정부조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우대, 공공기관 평가항목에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구매’를 반영해 공공 판로 지원.
 
성장성 높은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R&D,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서 사회적경제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등 창업 860팀 육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5천 840명 지원.
 
4차산업혁명 선도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자원 활용한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지역 순환형 경제 모델 도입.
 
연구자, 일반시민, 사회적경제 조직, 지역대학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R&D 등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사회적경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사례(사회양극화 해소와 포용적 혁신을 돕는 컨설팅 및 임팩트 투자)와 일반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교량 역할을 하는 시민사회(너도나도우산 캠페인)와 종교계(1종교 1사회적 기업 운동)의 노력 등이 소개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KOTRA,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 통한 국제개발 협력하는 KOICA 등 공공기관 사례도 공유됐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원주), 대학(상지대), 정부(소셜캠퍼스 온(溫)), 공공기관(LH)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모델이 제시됐다.
 
개막식이 끝나고, 문 대통령은 박람회 전시관 중 사회적경제&가치관을 방문하고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택시에 탑승하는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18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빌딩을 갖고 있는 기업인은 누가있을까?
구지은
아워홈
맹무섭
호텔리츠칼튼
이명희
신세계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3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이웃 위한 봉사 덕분에 진정한 행복느껴요”
퇴직 공무원 모여 설립된 봉사단체…각종 교육, ...

미세먼지 (2019-07-17 16:00 기준)

  • 서울
  •  
(상당히 나쁨 : 78)
  • 부산
  •  
(좋음 : 16)
  • 대구
  •  
(좋음 : 25)
  • 인천
  •  
(나쁨 : 66)
  • 광주
  •  
(양호 : 32)
  • 대전
  •  
(좋음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