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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조 파업 돌입, 시민 불편 불가피

새벽 5시부터 파업 돌입, 전 분야 확대…출퇴근 시간은 정상 운행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0 1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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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하철 파업 안내문 [사진=뉴시스]
 
부산지하철 노조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하철 노조가 새벽 5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부산지하철 노조의 파업은 약 3년만이다. 이번 파업은 전동차 기관사부터 시작해 기술, 역무, 차량 정비 등 전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하철 노사는 지난 9일부터 임금인상률과 신규 인력 채용 규모 등을 두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앞서 노조는 마지막 협상 전까지 4.3%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동결을 주장했다. 마지막 교섭에서 노조가 임금 인상률을 1.8%로 낮추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사측 임금 동결 입장을 고수했다.
 
사용자 측은 부산교통공사가 매년 2000억원대 운영적자가 날 정도로 재정 여건이 열악해 임금 인상은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다른 지방공기업과 임금을 비교했을 때 부산교통공사 직원 임금이 평균 10% 정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임금을 동결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정상운영이 될 계획이지면 다른 시간대에는 운행 간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교통공사는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해 전동차 운행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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