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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코크스 공장서 근로자 또 사망

현장점검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아…새벽 2시경 쓰러진 채 발견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1 0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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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진=스카이데일리DB]
 
포스코 포항제철소 코크스 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11일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와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30분경 포항제철소 2코크스 3기 벙크 앞에서 60대 근로자 한 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해당 근무자는 교대 미팅 후 현장점검을 나갔지만 복귀시간에도 복귀를 하지 않았으며 무전기로 호출해도 응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료들이 해당 근무자를 찾아 나섰고 새벽 2시경 작업 현장에서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포스코지회는 이 근무자가 발견됐을 당시 화상자국과 팔이 모두 부러져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지회 관계자는 “새벽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고 우리 조합원이 빨리 발견했다”며 “사망한 분이 우리 조합원은 아니지만 우리 회사 직원이기 때문에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노조 관계자는 “현재 노조 내 법제산업안전부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되고 상황이다”며 “사망한 근로자는 기독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유족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향후 대응은 현장 확인 등이 끝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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