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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할리우드 스타 킴베이싱어 “개식용 멈춰야”

동해물·LCA,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국회 통과 촉구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1 1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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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찾은 헐리우드 스타 킴베이싱어는 11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개 도살과 식용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크리스 드로즈 LCA 대표, 킴베이싱어, 표창원 의원,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동물권단체인 동물해방물결(이하 동해물)과 미국 협력 동물권단체 LCA는 1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표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동물보호법개정안’(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의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운동가 킴 베이싱어와 크리스 드로즈 LCA 대표가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영화 ‘배트맨’, ‘마일’, ‘S나인하프위크’ 등에 출연한 킴 베이싱어는 지난해 초복 미국 LA 총영사관 앞에서 개 식용과 도살 반대 집회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한국의 개 식용 종식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다.
 
킴 베이싱어는 “지난해 미국에서 개·고양이 도살과 유통, 식용까지 금지하는 내용의 ‘농업진흥법(farm bill)’이 통과돼 시행 중”이라며 “식용 목적 개 도살의 법적 금지는 세계적인 추세”라고 강조했다.
 
동해물과 LCA는 기자회견에서 “현행 동물보호법은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지만 금지행위의 양태가 추상적이어서 어떤 도살방법이 금지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며 “이에 따라 반려동물이 무분별하게 도살돼 식용으로 가공·유통되더라도 아무런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표창원 의원이 대표발의 한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이 1년이 넘도록 국회 농림축산식품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되지 않고 있다”며 “이 법안이 통과돼야 개 식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모든 동물의 생명권이 증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초복인 12일에는 ‘동물 불법도살 반대 시민모임’ 주최로 국회에 앞에서 국회에 식용목적 개 도살 금지를 촉구하는 ‘2019 복날추모행동'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킴 베이싱어를 비롯해 밴드 ‘양반들’ 보컬 전범선, 타투이스트 독고 등 국내외 유명인들이 참석한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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