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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서초 강세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강남 재건축 단지 분양가 상한제 예고에 상승세 주춤

이철규기자(sicsicma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1 14: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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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스카이데일리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가 상한제 예고에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1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서울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아파트 값은 지난주에 이어 연 2주 상승이다. 한국감정원이 이번주 상승이 “지난달까지 오른 실거래가격이 통계에 반영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 도입 예상되고 있는 강남권은 강남구가 0.05% 상승했으며 서초구는 0.03%가 상승했다. 이에 비해 강남의 재건축 단지들은 분양가 상한제 예고에 상승세가 주춤한 분위기다.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는 41.98㎡ 매물이 18억원, 49㎡는 21억∼22억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반면에 약세를 이어가든 강동구는 35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을 기록했으며 송파구는 0.03%가 상승했다.
 
이외에 양천구와 동작구의 아파트값이 각각 0.05% 상승했고 성동구의 아파트값도 3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반면 중랑구는 -0.01%을 기록했으며 강서 역시 -0.01%가 하락했다. 서울도심 한쪽에 자리한 교통 중심지 구로는 -0.02%를 기록했다.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0.01% 내렸다. 분당신도시의 아파트값은 둘째 주 0.19%가 상승했으며 과천시의 아파트값은 0.23%, 광명시는 0.38% 올랐다. 광명과 과천은 개발호재가 이어지며 연 2주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에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값은 0.08% 내렸다. 지난주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되긴 했지만 연 2주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방의 아파트값은 0.07% 떨어졌다. 경남이 -0.17% 하락했으며 강원이 -0.16%, 전북이 -0.12%를 기록했다. 지방 중에새 유일하게 상승한 곳은 대전으로 0.05% 상승했다.
 
전세 값은 서울이 0.01% 오르며 2주 연속 상승한 반면 경기도는 -0.05%, 인천은 -0.02%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론 전국의 아파트 전세 값은 0.05% 내렸다.
 
[이철규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스카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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