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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 반발 민주노총 위원 일괄 사퇴

최저임금 인상률 2.87%, 사실상 삭감안…공익위원 사퇴도 촉구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5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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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일괄 사퇴 기자회견 [사진=뉴시스]
 
오는 2020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에 반발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회(이하·최임위) 위원들이 일괄사퇴했다.
 
민주노총은 15일 민주노총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민주노총 최임위 위원 4명이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은 2.87%로 올해에 비해 240원 인상된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노동자위원 전원 사퇴는 부당함에 대한 항의와 함께 준엄한 자기비판과 무거운 책임을 절감한 당연한 결론이다”며 “경제공황 시기에나 결정했던 수치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논외로 하더라도 경제성장률에 물가인상률을 더한 임금동결 수준인 3.6%에도 못 미치는 사실상의 삭감안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논의를 부당하게 이끌어갔다며 공익위원들의 사퇴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회의 과정에서 공익위원은 사실상 최저임금 구간설을 시도했고 회의 날짜를 바꿔 논의를 좀 더 이어가자는 민주노총과 노동자위원 호소는 거부했다”며 “우리가 퇴장하면 바로 표결하겠다는 협박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대규모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다. 실제로 민주노총은 오는 18일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달 총파업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무능하고 안이한 집권세력의 정책과 노동관에 맞선 단결한 노동자의 결연한 총파업으로 모든 노동자의 소중한 노동기본권을 온전히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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