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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키는 ‘착한소비’ 동참하는 유통업계

소비자·업계, 일회용 컵·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동참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8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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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이 올해 일회용 컵 수거량 72% 감소 성과로 이어지면서 이에 동참하는 유통업계가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는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제품 제조단계부터 최종 생산단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은 에코 물통이다. 타파웨어는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용량의 에코 물통 시리즈를 선보이며 나만의 물통 사용하기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타파웨어 관계자는 “타파웨어의 에코 물통 시리즈는 반영구적 사용은 물론 야외활동 시에도 사용이 편리하다”며 “10년, 20년 이상 사용 후에는 다른 제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도록 리사이클링에도 힘쓰고 있어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의 가치관에도 부합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의 노력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제조사와 전 업계가 동참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7년 기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사용된 비닐봉지 수는 220억장이다. 1인당 사용량도 420장에 달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구매행위에서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행보도 눈에 띈다.
 
대형마트들은 지난 4월 환경부의 대형마트 일회용 비닐봉지 전면 사용금지 정책에 따라 신선식품을 담는 데 쓰이는 속 비닐 사용 중단에 나섰다. 그 결과 전년 동월과 비교해 70.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냉장 정육 선물 포장재로 쓰인 스티로폼 박스 대신 종이박스를 도입했다. 선물세트에 주로 사용되던 플라스틱 소재 충전재도 종이 소재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쌀 포대 소재로 잘 알려진 ‘PE우븐’을 활용한 ‘더 그린박스’와 물·전분으로 만든 아이스팩을 도입했다. 더 그린박스는 다음 주문 때 배송사원에게 반납하면 재활용도 가능하다.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자영업자용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는 매립 시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코팅(PLA) 소재를 쓴 종이 식품 용기를 출시했다. 풀무원은 3R(Reduce, Recycle, Remove)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 포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유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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