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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공략 르노삼성, 볼륨차종 부재 숙제

LPG차 시장 공략으로 판매량 반등…주력 차종 노후화 등 고민거리 산적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21 12: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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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W 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이하·르노삼성)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력 차종의 노후화와 볼륨차종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9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이 국내 LPG차 시장을 주도하며 판매량 반등에 성공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7564대를 판매하며 3위 쌍용자동차를 턱 밑까지 추격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3.4% 증가한 실적이다.
 
르노삼성의 실적 반등은 THE NEW QM6 LPe(이하·QM6 LPe)가 이끌었다. 국내 최초 LPG SUV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 모델은 지난달 1408대나 판매됐다. 특히 QM6 LPe는 출시 한달 만에 4493대가 계약되며 르노삼성의 새로운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이 모델은 75리터 도넛탱크의 80% 수준인 LPG 60리터 충전 시 약 534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실용적인 패밀리 SUV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르노삼성은 주력모델인 SM6 LPG모델을 출시하며 해당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SM6 LPG 모델의 경우 이전 모델보다 가격이 저렴해져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심한 노사분규를 마무리하고 LPG차를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르노삼성이지만 LPG차 시장의 성장이 더딘 상황에서 주요 볼륨차종의 부재가 뼈아픈 상황이다. 특히 현재 운영하고 있는 중형 SUV QM6와 중형세단 SM6는 노후화를 맞이해 타사 모델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모양새다.
 
르노삼성이 오는 2020년에 XM3 인스파이어 쇼카(이하·XM3)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지만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이 나타나고 있다. XM3의 경우 크로스오버 SUV라는 장르의 생소함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또 르노삼성의 소형SUV QM3와 유사한 차량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쿠페형 디자인으로 인해 SUV의 장점인 공간 활용도를 살리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 차량만 가지고는 국내 완성차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국내 주요 완성차업계는 지속적으로 신차를 출시하며 완벽한 라인업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유독 르노삼성만 신차 출시 및 라인업 구축에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르노삼성은 지난해 6월 해치백 클리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이후 신차를 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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