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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개발

사각지대 없는 안전 주행 가능…소음 감소·연비 개선·혁신적인 디자인 가능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21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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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미래차 컨셉 ‘엠비전’에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 모습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미래형 사이드미러인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이하·CMS)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CMS는 기존 사이드미러가 있던 위치에 대신 카메라 센서를 장착해 후측방 차량들의 주행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차량 내부에 위치한 모니터에 표시하는 장치다.
 
이 기술을 통해 보다 넓은 화각을 확보해 사각지대를 대폭 줄여 주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 적용을 통해 차량 외관 디자인의 혁신적인 변경을 가능하게 됐다.
 
카메라 센서의 화각은 일반 사이드미러 화각의 두 배 이상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굳이 고개를 돌려가며 사각지대를 확인하지 않아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해진다. 또 CMS는 표시장치인 모니터가 자동차 안에 장착되기 때문에 차량 외부로 돌출된 부분이 거의 없으므로 기존 사이드미러로 인해 발생했던 풍절음 등의 외부 소음을 해소할 수 있으며 공기 저항을 줄여 연비개선도 가능해 진다.
 
아울러 차량 주변 360˚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자율주행시대에 거울 대신 200만 화소 이상의 고성능 카메라를 2개 이상 장착하는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의 적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레고리 바라토프 현대모비스 자율주행기술개발센터장은 “미래차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그 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핵심부품들의 기능과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다”며 “센서와 같은 요소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솔루션 개발뿐만 아니라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핵심부품 포트폴리오를 미래차 시대에 맞춰 융합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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