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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도 훨훨나는 편의점…배달 서비스 한몫

CU·GS리테일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 오프라인 유통 미래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2 1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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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이 진열된 서울의 한 편의점 [사진=뉴시스]
 
초저가와 온라인 배달 서비스로 무장한 온라인 쇼핑몰 공세 속에서도 편의점 업계가 각기 다른 전략을 내세워 매출 증가를 이뤄내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 편의점 사업 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3%, 32.9% 증가했다. 매출액 1조7580억 원과 영업이익 868억 원을 기록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매출액 2.6%, 영업이익 8.2% 증가해 각각 1조5165억 원, 610억 원으로 성과를 올렸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실적이 떨어지고 있는 것에 반해 편의점 업계는 오히려 선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GS25와 CU 등 편의점 업계는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하나의 원인으로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손을 맞잡고 배달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을 지목하기도 했다.
 
GS25는 현재 ‘허니 비즈 띵동’과 제휴해 서울 강남, 송파구 등 강남권 지역 1400여 개 점포에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허니 비즈 띵동을 통해 월 약 1000천여 건의 배달주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주요 구매 상품은 도시락과 음료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CU는 배달 서비스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이미 눈이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CU는 최근 전국 1000천여 개 가맹점에서 운영하던 배달 서비스를 2000천여 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서비스 도입 약 한 달 만에 배달 서비스 이용량이 8배가량 증가했다.
 
‘CU 배달 서비스’는 도시락, 삼각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품과 디저트, 음료, 튀김류, 과일 등 200여 상품의 주문이 가능하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관계자는 "하루 평균 매출을 획기적으로 올려준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매출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유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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