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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성수식품 집중점검, 불법행위 근절

제수용·선물용 식품 대상 위생관리 및 수입검사 강화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3 1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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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자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정부가 명절을 맞이해 제수·선물용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7개 지자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추석 성수식품 판매업체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375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된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판매하는 행위 △식품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떡, 사과, 고사리, 조기, 명태,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의적 위반업체의 경우 고발조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3일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산란일자 표시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제수용·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입검사 강화 대상 품목은 △고사리·밤 등 농산물(7개 품목) △포도주·건어포 등 가공식품(5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프로폴리스·EPA(Eicosapentaenoic acid) 및 DHA(Docosa hexaenoic acid) 함유 유지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5개 품목) 등이다.
 
해당 품목에 대한 검사항목은 납과 카드뮴, 총 아플라톡신, 벤조피렌 등 위해 우려 항목에 대해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으로 판명 시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조치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추석 성수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식품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로 신고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장수홍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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