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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응봉역’ 공중 보행교 놓는다…일대 호재

서울숲 세계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2024년 준공 목표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3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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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간선도로와 중랑천으로 단절된 서울숲 부지(이전·철거 예정인 삼표레미콘 공장부지)과 지하철 경의선 응봉역 사이를 연결하는 공중 보행교를 놓는다. 길이 350m, 폭 10m의 ‘보행 및 자전거 겸용도로’다.
 
이에 서울시는 13일, 보행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서울숲 보행교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관리’ 용역을 공고했다.
 
시는 용역제안서 평가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 내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공모를 거쳐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되는 보행교는 다양한 콘텐츠와 전망,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히 걸어서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걷는 즐거움이 있는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서울숲은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문화·경관 명소지만 현재 도로, 중랑천, 철도 같은 물리적 단절로 파편화돼 있다. 이에 서울숲과 맞은편 응봉역, 응봉산을 연결해 서울숲 일대를 통합하고 공원·녹지축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과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서울숲 일대 지역에 활력을 높인다는 계산이다.
 
이번 보행교 건립은 미완의 서울숲(61만㎡)을 완성해 세계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발표한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의 하나다.
 
이번 결과를 두고 부동산 업계 안팎에선 응봉1구역을 수혜지역으로 꼽고 있다. 이는 거주여건이 좋아지면 이 일대 가치도 높아진다는 분석에서 나온 결론으로 풀이된다.
 
실제 응봉1구역 이상영 조합장은 “이번 결정으로 외부에서도 응봉산 등 이 일대를 보다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가 새 아파트로 들어섰을 때 입주민들은 서울숲을 내 집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거주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가까이에서 응봉역 출입구가 생겨 타고 내리기도 좋아진다”며 “결국 우리에겐 이번 결정이 호재다”고 덧붙였다. 이 조합장은 “보행교가 준공될 무렵인 2024년 우리 지역도 새 아파트로 탈바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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