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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현 “LG전자, 공간가전으로 고객감동 줄 것”

프리미엄 가전 화두로 공간 제시…3년 후 빌트인 가전 글로벌 선두 목표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09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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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현 LG전자 사장 [사진=LG전자]
 
송대현 LG전자 사장이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고객가치를 더해주는 공간 가전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는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2023년에 빌트인 가전 선두권으로 올라서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송 사장은 현지시간 7일 유럽 최대 가전·IT전시회 ‘IFA 2019’ 개최지 독일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화두로 ‘공간 가전’을 제시하고 가전 포트폴리오를 공간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송 사장은 “제품 개발 시 공간과의 조화를 염두에 두면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제품의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과 서비스까지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솔루션을 제시해 프리미엄 가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는 6일 개막한 IFA 2019에서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홈(LG ThinQ Home)’을 선보였다. 이곳에서 ‘그레이트 리빙·키친’, ‘홈오피스·홈시네마’, ‘스타일링룸·세탁라운지’ 등 실제 생활공간에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공간 솔루션도 제시했다.
 
최근 LG전자는 기존 가전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전 본연의 성능과 공간 효율성을 높인 신개념 융복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례로 ‘LG 디오스 스마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거실과 주방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 공간의 통합을 돕는다. 사용자는 주방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냉장고를 통해 조리법을 검색하고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다.
 
송 사장은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과 서비스까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솔루션을 제시해 프리미엄 가전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다”며 “고객의 삶에 차별적 가치를 주는 공간 가전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성능, 뛰어난 효율, 독보적 내구성을 바탕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갈 수 있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앞만 보고 가는 전략을 이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송 사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빌트인 시장의 전략 목표와 관련해서도 “약 3년 뒤인 2023년에는 톱티어(top tier·선두권)로 올라설 것이다”고도 밝혔다.
 
이어 “빌트인 사업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초기 투자가 많이 필요하다”며 “매출액만큼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빌트인 사업에서 서비스의 어려움도 지적한 뒤 “바로바로 대응해준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고 그런 차별성 덕분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건조기의 ‘먼지 낌’ 논란에 대해서는 “한국소비자원의 시정 권고도 있었기 때문에 충실하게 이행할 것이다”며 “불편을 끼친 데 대해 감동으로 보상하기 위해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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