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黃다르크 “문재인 장권 맞서 싸우자”

내부 총질 금물, 싸워야할 적은 문재인 정권

김승섭기자(s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03 14:35:3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후 경남 마산 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좌파독재 실정 보고대회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뉴시스]
 
 
 
황교안 자우한국당 대표는 지난 2일 내부 총질 엄격 경고 “우리가 똘똘 뭉쳐 싸워야할 적은 옆에 서있는 우리 동지인가. 나하고 경선하는 그 동지가 내적인가. 우리는 선한 경쟁자다. 우리의 상대는 문재인 정정권이다”고 명확히 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2일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좌파독재 실정 보고대회’에 참석, “지금 우리 는 뺏겨서 전부 헉헉거리고 힘들어하는데 ‘왜 이것 잘 못하냐, 왜 그것 잘 못하냐’ 이렇게 말하면 쓰러져있는 군사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가 쓰러져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박수치시라. 우리가 다음 꼭 총선에서 이길 것이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잘해도 박수치고, 못해도 격려하시라. 그래야 우리 의원님들, 위원장님들이 ‘이것 내가 못하는데도 박수치니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그럴 것 아닌가. 이게 내부 총질이다. 내부 총질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힘을 모아서 문재인 정권 밀어내고, 우리 자유대한민국 되살려낼 수 있도록 함께 하시겠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 3중대를 “심판해야한다”며 “경남은 창원 기계공단, 마산에는 수출자유지역 이렇게 우리 산업의 핵심을 이뤘던 산업의 중추도시였다. 요즘 어떠한가. 엉망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제가 10년 전에 창원 검사장 했던 것 아시는가”라고 목소리높였다.
 
황 대표는 당시가 이었다. 2009년 금융위기 때였는 점을 상기시키며 “전국이 다 어려웠다. 다 힘들었는데 우리 창원은 괜찮았다. 김태호 전 지사가 그때 지사였는데 엄청나게 자랑하더라. ‘다른데 다 무너져도 우리 창원은 괜찮습니다’라고. 지금 창원 괜찮은가. 창원 경제의 중추를 이뤘던 창원공단이 무너져가고 있지 않은가. 거기 무너지면 그 옆에 창원공단 말고 장사하는 그런 소상공인도 망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탈원전 하니까 지금 탈원전 정책 때문에 두산중공업 고생하고 있다”고 직시했다.
 
그는 “창원 두산중공업이 무너지니까 거기 285개 협력업체들이 다 이제 문 닫게 생겼다. 그러면 거기만 문 닫는가. 이분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다 문 닫게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되니까 창원이 뭘 먹고 살겠는가. 공단 망가지고, 공단에서 같이 일하던 협력업체도 무너지고, 이런 정말 잘못된 경제 악폐를 누가 저질렀는가.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정말 우리 피와 땀으로 세운 대한민국인데 불과 이 정부가 2년 채 지나지 않아서 망가뜨리기 시작했고, 지금 조금 있으면 2년 반이다. 이제 정말 회복하기 쉽지 않은 그런 경제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며 “베네수엘라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냥 돈 퍼주는 것이다. 기름난다고 그것가지고서 예를 들면 우리 같으면 알뜰한 우리들은 돈 아껴서 ‘이것 어떻게 다른 사업 뭐할까 그 연구하지 않는가.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이익이 나는 것 벌어서 나도 우리 가족도 행복하게 살고, 우리 애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는 것 아닌가”라고 빗댔다.
 
황 대표는 “베네수엘라는 기름 많다고 펑펑 써댔다. 포퓰리즘 막 썼다. 그러니까 국민들은 좋다고 한다. 그래서 차베스 정부 박수치고 투표하고 그랬다. 이 차베스가 대통령이 되면서 좌파 베네수엘라 경제정책을 통해서 베네수엘라가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한번 무너지니까 이제 걷잡을 수 없는 것이다”며 “그래서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아우성쳤다. 차베스가 한번 떨어졌다. 다른 대통령이 됐는데, 옛날에 그냥 퍼준 것 잊지 못하고 다시 또 차베스를 대통령으로 삼았다. 어떻게 됐겠는가. 그냥 내주머니에 돈 준다고 해서 표를 줬더니 그 결과는 베네수엘라, 그리스처럼 되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나라 되어서 되겠는가”라고 목소리 높였다.
 
황 대표는 “지금 이 정부가 우리 망가뜨린 것이 바로 베네수엘라형이다. 그래서 ‘베네수엘라형 급행열차’를 타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며 “그런데 경제만 그런 것이 아니다. 안보도 마찬가지이다. 안보도 북한에 퍼 줄 생각만 하고, 우리 창원공단 챙길 생각 하는가, 안하는가. 개성공단 이야기만 한다. 틈만 나면 개성공단 이야기하는데 우리 경남도민들이 먹고 살거리, 창원공단 이야기 대통령이 한번이라도 했는가. 이 정부가 창원공단 걱정하는 것 들어보셨는가. 그런데 왜 가만히 계시는가. 아까 어떤 분이 ‘그러면 우리 어떻게 해요’ 이런 질문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황 대표는 “이 창원에도 민주당 정부 있지 않은가.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 같이 한 야합정당들 있지 않은가. 당장 우리 옆에 있는데 거기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경제 망가뜨리고, 안보 망가뜨리고, 우리 민생 다 끝내버리고, 외교 다 무너뜨린 이 정부가 하는 짓이 무엇인가. 보시라. ‘공수처’ 만든다고 한다. 여상규 의원이 명을 자세히 드렸다. 지금 이 정부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선 행정부 장악했다. 대통령됐으니까 행정부 장악한 것 아닌가. 그 다음에 입법부 장악했다. 대법원장 자기 사람 세웠다. 그리고 대법관도 있는데 다 자기사람 세웠다. 대법원장, 대법관이 자기사람 되고, 그 사람과 같이 행동했던 사람들이 준직에 그렇게 임용되면 장악된 것 아닌가.  법의 판결을 보면 그게 공정하고 정의롭게 느껴지는가. 사법부 완전히 장악됐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회 하나 남았는데 국회도 여당 되지 않았는가. 제1당이 어디인가. 지금 민주당이다. 반쯤 거의 장악해 놨다. 거기다가 정의당도 있다. 정의당 말 잘 듣는다. 정의당이 아니라 ‘불의당’이다. 그것 표 얻으려고 저 엉터리 패스트트랙에 올린 법 사정사정해서 이제 통과시키려고 한다”고 싸잡았다.
 
황 대표는 “이런 정당들이 국회를 상당수 장악했는데 이제 그 마지막 남은 게 무엇인가. 방금 이야기한 패스트트랙에 올린 선거법으로 이제 의회를 장악하려는 것이다”며 “제1당과 거기 뒤따르는 2당, 3당, 야합정당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 이제 우리 한국당이 이것 통제할 수 있는가. 지금도 못하지 않는가. 그것을 다 공고히 하겠다고 하는 것이 패스트트랙에 올린 선거법이다. 그걸 우리가 그냥 놔둬서 되겠는가. 그러니까 삭발하고 장외투쟁하고 우리가 3대 투쟁하면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싸움에 함께 해주셔야 된다”고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 같이 일장연설하면서 “좌파 독재 심판하러 나가자!”, “똘똘 뭉쳐 싸우자!”, “모두 함께해서 이기자!”. 라는 말로 문재인 장권에 맞서 싸우자는 결의를 모았다. ‘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3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집을 소유한 명사들
고법민
스타성형외과
전응식
대원
홍승욱
줌펀드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2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미혼모 자립 돕는 안락한 보금자리 만들죠”
미혼모를 친정엄마·친할머니처럼 보살펴주며 행...

미세먼지 (2019-11-17 15:30 기준)

  • 서울
  •  
(좋음 : 30)
  • 부산
  •  
(보통 : 48)
  • 대구
  •  
(나쁨 : 72)
  • 인천
  •  
(좋음 : 30)
  • 광주
  •  
(양호 : 31)
  • 대전
  •  
(좋음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