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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시장 눈독 들이는 대형건설사

준수한 청약 경쟁률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 받아…공급 눈길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0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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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경. [사진=스카이데일리 DB]
 
과거 서민층의 주택으로 민간분양 아파트에 비해 품질과 설계 면에서 다소 열악한 것으로 임대주택시장에 대형건설사들이 속속 뛰어들며 위상이 변하고 있다.
 
부동산114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임대아파트 분양물량은 4만 9898가구며 여기에 11월(7111가구)과 12월(9867가구)의 분양예정 물량을 합하면 총 6만 6876가구에 달할 정도다.
 
년도별로 살펴보면 임대아파트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2014년 5만 4709가구 △2015년 7만 6645가구 △2016년 8만 3022가구 △2017년 6만 2597가구 △지난해 7만 3760가구에 달한다. 2014년 이후 5년간 꾸준히 6만 가구 이상의 임대아파트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임대아파트 공급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건설사들도 임대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2015년 대림산업이 공급한 국내 최초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인 ‘e편한세상 도화’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이름을 달리한 기업형 임대주택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준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GS건설이 공급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249가구 모집에 7164명이 몰리며 2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대전 도안신도시에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의 단기 민간임대 청약은 1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이후 잔여계약분 모집에 약 5000여 명의 수요자가 몰리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위축과 더불어 안정적인 주거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에 발 맞춰 대형사들이 임대주택 시장에 적극 뛰어드는 모습이다”며 “특히 대형사들의 경우 기존 임대주택의 틀에서 벗어나 각 건설사만의 특화설계와 서비스를 적용하는 만큼 앞으로 적지 않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브랜드 강점을 갖추고 입주자를 맞이하는 민간임대 아파트들도 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민간임대 아파트인 ‘일산2차 아이파크’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높이에 4개동으로 건설됐다. 전용면적 74~84㎡인 214가구가 조성됐으며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이 임대 아파트는 이사 걱정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할 수 있으며 인근의 모당초등학교(혁신초)와 안곡중학교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 교육 1번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GS건설은 분양 전환을 2년 앞두고 있는 공공건설임대 아파트인 ‘반월자이에뜨’의 시행과 시공을 맡았다. 지하 1층과 지상 12~19층이며 전용면적 59~84㎡인 468가구로 전 타입이 선호도 높은 중소평형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인근에 산업단지가 많아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동탄·영통·병점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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