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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투쟁 의지 잇는 청년사업가에 뜨거운 위로

현장최고위원회 이후 정미경·신보라 병원행…단식농성장에서 당무 볼 것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2 1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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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째 단식 중인 김현진 청년화랑 대표를 찾아 눈물을 닦아주며 위로했다. 사진은 김 대표의 손을 잡고 있는 황교안 대표. [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단식투쟁 의지를 잇던 김현진 청년화랑 대표를 찾아 두 손을 맞잡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2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단식 투쟁 이후 나흘 만에 당무에 복귀한 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6일 째 노숙단식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김 대표를 찾았다. 황 대표는 지난달 27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이하·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공수처) 설치 법안의 철회 등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전개한 바 있다.
 
김 대표는 황 대표가 단식에 돌입한지 8일째 되는 지난달 27일 황 대표와 함께 투쟁하겠다며 삭발과 함께 노숙단식투쟁에 돌입했다. 당시 김 대표는 “수많은 청년 사업가 중 한 사람으로,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너무 힘들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히며 전국의 700만 자영업자들을 살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황 대표는 김 대표를 만나 격려의 이야기를 전했고 눈물을 흘리는 김 대표의 눈물을 닦아주며 위로하기도 했다. 이어 황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진행된 현장최고위원회 마무리 직후 단식투쟁 중이던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에게 단식 만류를 권유했다. 정미경, 신보라 최고 위원은 단식투쟁을 전개한 황 대표가 쓰러지자 뒤를 이어 단식투쟁을 진행했다.
 
이날 황 대표는 두 최고위원에게 “국민과 당원들이 두 분의 진심을 알았으니까 단식을 멈추고 새로운 투쟁으로 들어가자”고 단식 중단을 권유했고 단식투쟁 의지를 피력하던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은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단식투쟁을 시작한지 5일만의 일이며 두 최고위원은 병원에서 건강검진 등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최고위원이 병원으로 떠난 이후 황 대표는 단식농성 천막에 남아 당무를 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단식농성은 끝났지만 정부와 여당을 향한 투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 공수처 설치 등이 철회될 때까지 단식농성 천막에서 당무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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