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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사 앞둔 최정우의 포스코, 실세 전중선 부상

그룹 컨트롤타워 전략기획본부 맡아…승진 및 대표이사 선임에도 관심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2 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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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이달 중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가운데 전중선 부사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포스코센터. ⓒ스카이데일리
 
취임 3년 차인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그룹의 미래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전중선 부사장(전략기획본부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이달 중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철강업계에서는 임기 3년 차인 최 회장이 그룹의 미래를 고려한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이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비철강부문 인사들의 약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가장 주목을 받는 인사는 전중선 부사장이다. 전 부사장은 최 회장 체제의 실세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전 부사장은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전략기획본부를 맡고 있으며 비철강부문장까지 겸직하고 있다. 또 전 부사장은 최 회장의 취임 100일 TF팀 팀장을 맡아 포스코의 개혁 과제 선정을 주도하는 등 최 회장의 총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최 회장이 대표이사 자리를 늘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오준 전 회장 체제에서 3명의 대표이사가 포스코를 이끌어 왔지만 최 회장 부임 이후에는 대표이사 2인 체제로 전환됐다. 최근 비철강부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분야 대표이사를 둘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만약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될 경우 신규 대표이사로 전 부사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는 그룹 내 핵심인사이며 포스코켐텍에서 대표이사 경험을 쌓은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양새다.
 
장인화 사장의 거취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 전 회장 이후 회장 선출 과정에서 장 사장은 최 회장과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던 인물이다. 최 회장 부임 이후 오인환 전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장 사장은 철강부문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괸련업계에서는 장 사장의 유임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철강부문의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장 사장 이외에 철강부문장을 맡을 마땅한 철강전문가가 없다는 목소리도 대두되고 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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