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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4개부문 수상 ‘기생충’ 전 세계 흥행 신드롬

아카데미 수상 이후 미국·일본·영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라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3 14: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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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받은 감독상, 국제영화상을 들고 기자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생충’이 아카데미 수상 효과를 보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과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게 된 ‘기생충’은 해외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국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만 16억엔(171억원) 수입을 벌어들이면서 좋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상영관이 2000개로 확대되면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4위로 뛰어오르며 이른바 아카데미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에서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옥자’ 등 봉준호 감독의 전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기생충’이 10일(현지시간) 총 50만1222달러(약 5억9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전날보다 15.6%, 전주보다 213.3%가 늘어난 액수이다.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미국에 개봉한 이후 가장 높은 흥행수입을 기록한 상황이다. 미국 관객들이 자막의 장벽을 뛰어넘어서 ‘기생충’을 선택했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는 아카데미를 수상한 ‘기생충’의 흑백판이 26일 개봉이 예정돼 있고 지금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기념으로 재개봉이 진행되고 있다. 13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기생충이 5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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