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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간식은 가져왔겠지?
작성자 : 달타냥	날짜 : 2022-10-21 조회 : 935
'미니어처 핀셔' 떼구에요. @ddegurururu님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어요. 짧은 가을, 산책에 나선 떼구 모습. 산책에 간식은 필수. 초롱초롱 눈망울을 보니, 있는 간식 다 털어 주고 싶네요. 두산백과에 따르면 미니어처 핀셔는 " ‘토이 그룹의 왕’이라고 불리며 대형견의 성격처럼 용맹성과 침착성을 지니고 있다. 영리하고 활발하지만 독립적인 면도 있어 사회화 훈련이 필요하다. 활동적이며 운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한 운동을 시켜주어야 한다. 털이 짧아 추운 날씨에 주의하도록 하며 옷을 입히는 것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털이 짧아 특별한 관리는 필요하지 않지만 털 빠짐이 심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종이지만 슬개골 탈구, 디스크, 갑상선 질환이 생길 수 있으므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수명은 12~16년이다." 이라고 하네요. 최근 게시물을 보니 떼구가 '독피트니스'에 다녀왔다고 해요. 노화 대응 뿐 아니라 자세변형을 막고 좋은 자세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이 이라고 해요. 바닥이 미끄러운 실내 생활에서 오는 좌우 불균형 교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ddegurururu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어요. 떼구의 사랑스러운 모습 보러 가보세요^^ 출처: 인스타그램 떼구그르르님 @ddegurururu https://www.instagram.com/p/Cj4-00lrUEE/ 첨부파일1 : 68_1_s.JPG 첨부파일2 : 68_2_s.JPG
등록 박소연 대표 2022-11-15 23:52 수정 삭제 들깨와 된장을 조금 가져왔다. 저기로 좀 가볼까? 들깨와 된장을 조금 가져왔다. 저기로 좀 가볼까? 수정 들깨와 된장을 조금 가져왔다. 저기로 좀 가볼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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