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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되는 공유 전동 퀵보드

동작구 노량진역 근처 단속현장

남충수 기자(csna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15 17:30:24

▲ 서울시는 15일부터 성동·송파·도봉·마포·영등포·동작구 등 6개 자치구에서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한다. 나머지 19개구에서도 순차적으로 견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동작구 노량진역 근처 불법 주·정차된 전동 퀵보드를 견인하는 모습. 
[사진=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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