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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울분의 1인 차량 시위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

남충수 기자(csna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9-09 18:20:22

▲ 코로나19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는 8일 오후 11시부터 9일 새벽까지 전국 각지서 동시다발적으로 1인 차량시위를 진행했다. 김기홍 비대위 공동대표는 자영업자의 희생만 강요하는 방역을 멈추고 거리두기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지역 심야 시위에는 원희룡·황교안 국민의힘 대선주자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도 함께했다.  . [사진=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이태원에서 피켓 시위중인 자영업자들
 
 
▲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후보.
 
▲ 비상등켜고 시위중인 자영업자 차량
 
▲김기홍 비대위 공동대표와 황교안 대선후보. [사진=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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