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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가락시장 집단감염 확산 ‘비상’

가락시장 코로나 누적확진자 110명

박미나 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9-12 17:45:52

▲ 서울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관련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110명을 기록했다.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1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은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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