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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단식투쟁 ‘국민참여 단식 투쟁’으로 이어간다

서초 대법원 앞 일반 시민들 단식투쟁 시위

남충수 기자(csna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9-13 19:20:06

▲ 13일 대법원 앞 10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던 거제주민 천창룡 씨가 13일 11시경 병원에 입원했다. 그의 뒤를 이어 ‘신발열사’로 알려진 정창옥(사진) 씨가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정씨는 “이제 이 단식은 개인의 단식이 아니라 국민참여 단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진=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정창옥(왼쪽) 남북함께국민연합 공동대표, 성현모 남북함께국민연합 사무총장 ⓒ스카이데일리
 
▲  왼쪽부터 이동현 남북함께국민연합 사무국장(탈북인), 정창옥 남북함께국민연합 공동대표, 성현모 남북함께국민연합 사무총장 ⓒ스카이데일리
 
 
▲ [사진=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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