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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주해진 코로나 의료진

확진자 역대 최대치

이종원 기자(j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11-24 19:40:45

▲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1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사망자도 하룻새 35명이나 발생했다. 핵심 방역지표들이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정부는 ‘비상계획’ 카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 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병상 CCTV를 살펴 보고 있는 의료진. [사진=이종원 대기자] ⓒ스카이데일리
 
 
 
▲ [사진=이종원 대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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