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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주 3차 사전청약 및 전국 8533가구 청약 접수

이외 대부분 물량, 교통망 갖춘 오피스텔

배태용 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11-28 12:12:47

▲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파 [스카이데일리DB]
 
12월 첫째 주, 전국 12곳에서 총 853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엔 3기 신도시 3차 사전청약 알짜 물건도 다수 포함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3차 사전청약 신혼희망타운이 시작된다. △과천주암(C1·C2블록) 1421가구 △시흥하중(A1·A4블록) 751가구 총 2곳에서 진행된다. 
 
과천주암지구는 북쪽 양재천을 경계로 서울 강남권과 맞닿아 있다. 시흥하중지구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이 가깝다. 이 역사는 향후 신안산선(2024년 개통예정)과 월곶판교선(2026년 개통예정)의 환승역으로 개발된다.
 
사전청약 물량(2172가구)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량(5674가구)은 오피스텔로 공급한다. 특히, 교통망 개선이 기대되는 단지들이 속속 보인다. 경기 파주운정신도시에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GTX-A노선(2024년 개통예정)의 수혜가 예상된다. 대전 도안 신도시에 위치한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도 청약을 진행한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예정)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내달 1일 현대건설은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1471-2,3번지(F1-P1·P2블록)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규모로 건립된다.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도안2-1지구 준주거용지에 1단지(C4블럭), 2단지(C1블럭), 3단지(C5블럭)으로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377실 중 373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3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65-2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소사역’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74~84㎡, 총 629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 부천시 유일의 환승역인 소사역이 가깝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대구 동구 효목동 430-4번지 일원에 짓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걸어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오갈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이 인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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