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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명사! 대기업 임원열전<238>]-전중선 포스코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친문인연 ‘포스트 최정우’ 전중선, 잠실APT 15억원 껑충

최정우 연임불가 여론확산에 차기회장 하마평

개혁과제 선정 주도 등 대·내외 신임 두터워

2008년 매입 잠실 트리지움 호실, 현재 23억대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04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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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면서 차기 실세로 지목되는 전중선 부사장이 여론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전 부사장이 한 호실을 소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최근 연이은 산재 사망사고 발생으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 행보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여론 안팎에선 차기 회장 하마평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 중심에는 그동안 최 회장 체제에서 실세로 지목돼 온 전중선 부사장(전략기획본부장)이 자리하고 있다. 덕분에 전 부사장의 이력과 그동의 행보, 포스코 안팎의 평가와 개인 재력 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전 부사장은 아내와 공동 명의로 잠실 트리지움 아파트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09.09㎡(약 33평) 전용면적 84.83㎡(약 27평) 등이다. 전 부사장 부부는 지난 2008년 해당 호실을 취득했는데 당시 시세는 약 8억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현재는 그 시세가 크게 올라 23억원 가량에 형성돼 있다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전 부사장 부부 소유 호실과 같은 면적의 호실은 지난 2018년까지만 해도 13억원~15억원 선에 불과했으나 최근 2년 간 시세가 크게 올랐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 여파로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탁월한 부동산 안목으로 매입가 대비 2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시현 중인 전 부사장은 최근 포스코 안팎의 집중 조명을 받는 인물이다. 안전경영을 취임 일성으로 내세웠던 최 회장이 연이은 산재사망 사고의 책임론에 휩싸이면서 포스코 안팎의 퇴진 압박도 거세지고 있어서다.
 
최 회장의 퇴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시선은 차기 회장 유력후보로 쏠렸는데 전 부사장은 그 중심에 서 있다. 최 회장 체제에서 실세로 평가받아 온데다 포스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현 정권과의 긴밀한 인연 때문이다.
 
전 부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인 ‘3철’ 중 한명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고려대 법학과 동문사이다. 두 사람은 1962년 생으로 동갑이기도 하다. 3선 국회의원이자 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전 장관은 민주당 내에서도 실세로 통하는 인물이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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