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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한수원과 수소 사업 협력 강화

청정에너지·중소형 원자로 활용한 수소생산 개발 협력

에너지 전문기업 간 시너지…“새로운 협력 사업 구축”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5-13 1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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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이 한수원과 수소 사업 협력을 강화했다. 사진은 12일 경기 성남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 [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설비 운영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손을 잡았다.
 
두산중공업은 12일 경기 분당두산타워에서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저장 설비 구축과 운영기술 개발 △중소형 원자로를 활용한 국내외 수소 생산 공동 연구개발 협력 △해외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 및 관련 사업 공동 개발 등 수소사업 밸류체인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에너지 전문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로 청정수소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018년부터 수소 생산, 저장, 운반, 활용 등 전분야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자회사 두산퓨얼셀도 향후 한수원과 수소 활용을 위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한수원과는 기존 원전 사업에서의 협력관계를 수력 분야로 확대한 바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형 원자로, 수력 등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 확보와 수출 연계 등 새로운 협력 사업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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