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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랩, 신선식품 정온 관리 솔루션 출시
냉장·냉동고 내부 부위별 온·습도 측정 센서 실시…실시간 변화 모니터링·관리 가능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6-14 17:24:11
▲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울랄라랩이 신선식품 정온 관리 솔루션을 출시하며 신선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울랄라랩]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울랄라랩이 스마트팜 시장에 이어 정온 관리 솔루션을 출시하며 신선식품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울랄라랩은 데이터 기반 숙성육을 판매하는 ‘딜리시미트’ 브랜드 매장에 온·습도 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울랄라랩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윔팩토리’를 통해 국내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며 10년의 기술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초 스마트팜 시장에 진출하고 최근에는 신선식품 리테일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리테일 영역의 첫 파트너사는 데이터 기반 숙성용 판매 브랜드 ‘딜리시미트’를 운영하는 ‘딥플랜트’다. 딥플랜트는 일정한 온·습도 관리를 통해 최적의 숙성육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울랄라랩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최근 출시되는 냉장·냉동고 가전들은 제품 자체에서 온도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용 시 여닫는 횟수와 냉풍이 나오는 위치 등 설치 환경이나 설비 수명에 따라 상품의 부위별 세밀한 온도 측정에 한계가 있다.
 
이에 울랄라랩은 냉장·냉동고 내부 곳곳에 부위별로 온·습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해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상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딜리시미트 매장과 본사 사무실의 냉장·냉동고에 각각 ‘위콘 로라’ 디바이스를 설치해 매장 내 대시보드를 통해 냉장·냉동 창고의 온·습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김철범 딥플랜트 대표는 “이번 울랄라랩 솔루션 도입을 통해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숙성육 위치나 냉장·냉동고의 온도를 조절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됐고 매장 내 대시보드 외 PC 또는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강학주 울랄라랩 대표는 “어디에나 설치가 쉽고 간편한 IoT 디바이스 위콘 로라는 매장과 본사, 관리자와 작업자가 실시간 신선식품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어 신선식품 리테일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양준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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