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전주 
가 서울 서대문구 1곳과 경기 부천시 5곳 등 ...'))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서울 서대문구 1곳과 경기 부천시 5곳 등 총 6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5차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을 통해 약 1만 12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역세권 3곳(부천시 3곳), 준공업지 1곳(부천시 1곳), 저층주거지 2곳(서울 서대문구 1곳, 부천시 1곳) 이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저층주거 사업지는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2013년 4월)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지역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과 더불어 지역개방형 문화·체육·생활SOC 공급을 통해 서대문구의 新주거지역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 부천시 중동역 역세권 사업지는 정비예정구역이 해제(2016년1월)된 이후 좋은 입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밀·저이용되고 있는 지역을 역세권 입지에 맞는 고밀개발과 함께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생활권 발전 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구초희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