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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미국의 목표는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문제 복잡한 것 알아…한반도 항구적 평화 달성 전념”

기사입력 2021-09-24 00:03:37

▲ 미국은 한국과 일본, 다른 동맹국과 파트너와 함께 북한과 관여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사진은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미 국방부가 한반도 종전 선언 논의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국방부 존 커비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최근 종전선언 제안에 “미국은 북한과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는데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 북한과의 관여를 계속 추구한다”며 “종전선언 가능성을 논의하는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목표는 여전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커비 대변인은 종전선언에 대해 열려 있다는 점을 거듭 밝히며 비핵화 달성을 위해 북한과 외교와 대화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이것이 복잡한 문제라는 것을 안다”며 “우리는 앞으로 그런 종류의 대화를 하는 데 있어 우리 외교관의 역할을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 선언을 위한 국제 사회의 결집을 촉구하고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의 전쟁 종료 선언을 제안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22일 VOA의 논평 요청에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 그리고 배치된 군대의 안보를 증진시키는 가시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조율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의 일환으로 북한과의 관여를 계속 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북한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인 의도도 없다며 북한과 전제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우리의 접촉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과 일본, 다른 동맹국과 파트너와 함께 북한과 관여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경진 기자 / sky_kjheo , kjheo@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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