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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업단’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과 컨소시엄 이뤄 수주

전체 공사비 4932억원, 19개 동 APT 2065가구

기사입력 2021-09-27 14:38:27

▲ 현대엔지니어링 창원 회원2구역 주경조감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경남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에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6일 개최된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 10만362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 동 2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4932억원이다.
 
회사별 지분은 현대엔지니어링 55%, 현대건설 45%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비사업 가운데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규모가 가장 크다는 장점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를 제시함으로써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에 걸맞은 디자인, 특화 설계에 양사의 뛰어난 시공 역량을 발휘해 창원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주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은 9월 부산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 2건의 정비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됨으로써 9월말 현재 1조7205억원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면서 “올해 남은 기간 추가 수주 여부에 따라 2년 연속 수주 실적 1조원 돌파에 이어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클럽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 회원2구역 일대는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미 인근 회원1구역(999가구), 회원3구역(1253가구)은 입주를 마쳤다. 양덕2구역(956가구), 양덕3구역(487가구), 양덕4구역(981가구), 합성2구역(663가구) 등의 정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창원을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될 전망된다.
 
또한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마산여고 등 舊마산의 전통 명문 학군이 자리 잡고 있고, 반경 2km 이내에 KTX마산역, 마산고속터미널, 남해제1고속지선 서마산IC 등도 위치하는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문용균 기자 / sky_ykmoon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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