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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와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222>

언제까지 허구역사를 대중에 전할건가

사서(史書)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허구반도사관은 그만해야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1-10-11 18:12:56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우리 역사를 다룬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너무도 한심하고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우리의 역사는 어느 것 하나도 거의가 지나(支那)와 일본이 조작하고 왜곡한 역사 사실을 우리 역사인양 보도하고 있기에서다.
 
많은 국민이 시청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좀 더 신중하게 올바른 역사를 보도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내용을 사서에서 사실내용을 제대로 확인하고 방영해야 함에도 반도사로 다룬 것은 문제이다. 우리 역사는 반도 아닌 대륙사이기 때문이다.
 
상고시대의 우리 역사는 유라시아의 역사이고 삼국시대는 아시아의 역사임을 모른데서 지나와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그대로 말을 하고 있으니 이는 국내의 역사를 제대로 연구한 학자와 세계학자의 비웃음을 살 만 하다.
 
우리가 대륙사인 것은 지나와 일본학자들도 다 알고 말하며 사서(史書)도 이를 분명히 기록하고 있는데도 어찌해서 우리나라 제도권에 있는 다대수의 사학자라는 이들이 무지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주요 방송 매체마저 이들의 주장하는 조작하고 왜곡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방영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삼국시대의 예를 봐도 고구려, 백제, 가야(伽倻)와 왜(倭)가 대륙에서 건국하고 대륙에서 발전했는데 우리나라 학자라는 사람들 중에는 이를 반도 안으로 가져와서 지나와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함에도 여전히 역사무지를 보여주는 것은 유감이다.
 
왜냐하면 반도사관자들이 말하는 것이 거의가 허구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삼국시대에 고구려 백제의 흥망성쇠가 반도에서 이뤄지고 반도에서 나당연합군에 의해서 축출된 것 같이 각색해 말하고들 있는데 이는 모두가 허구인 것이다.
 
백제 고구려가 멸망할 때에 김유신(金庾信), 계백(階伯)장군이 싸운 지명들이 모두 대륙에 있고 반도에 없다. 이미 수차에 걸쳐서 기술한 것을 다시 말하고 싶지 않으나 주요 매체에서 까지 왜곡되고 조작된 것을 그대로 다루고 있어서 우리나라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 그대로 볼 수가 없어서다.
 
오늘은 고구려, 백제와 신라, 가라(加羅;伽倻), 왜(倭)도 대륙에서 건국하고 대륙에서 성장해온 것을 지나와 우리사서를 들어 바로 하고자 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倭), 대륙에서 흥망했다
 
우리나라 제도권의 다대수가 우리 역사를 반도사로 알고 가르치고 있으나 이는 모두가 거짓된 허구다. 즉,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加羅;伽倻)와 왜(倭)도 대륙에서 건국하고 서로 정립(鼎立)해 온 것을 숨길 수가 없다.
 
이는 5세기 이전 역사를 수록한 지나의 사서(史書)인 한무제 때 편찬된 사기(史記), 후한 효장제(孝章帝)때 편찬된 한서(漢書), 진(晉)때 편찬된 삼국지(三國志), 송(宋)때 편찬된 후한서(後漢書), 고려때 편찬된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 5세기 이전을 고찰하면 다 밝혀지고 있는 것들이다.
 
역사의 기록은 진실되고 바르게 정립(鼎立)할 뿐이지 취사선택의 자료가 돼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강단학파의 사람들은 이를 바르게 정립하려고하지 않고 왜곡하고 있으며 5세기 이전을 부정하는데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위의 사서들의 내용이 반도의 기록으로 볼 수가 없음에도 반도로 고정시켜서 장안(長安), 낙양(洛陽) 중심의 한족(漢族)기록인 지나 25사(史) 동이(東夷)기록을 숨기며 왜곡하는 것은 반민족의 학자들인 것 같다.
 
상고시대는 물론, 삼국시대 의자왕 김유신시대 모두 대륙의 서화(西華), 항성(項城) 동쪽에서 활동했음을 입증되고 있는데도 지나와 일본이 왜곡한 역사만을 우리역사인양 말하며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정상이라 할 수 없다.
 
백제는 처음부터 대륙에서 건국해 황하 유역에 있었다. 왜(倭)는 양자강(揚子江) 이남에 있고, 신라는 안휘성에 있었으며 한서(漢書)에서는 부여, 고구려 동옥저, 읍루(挹婁), 예(濊), 한(韓), 왜(倭)의 위치 배열 기록들이 있다.
 
즉 제일 북쪽에 부여가 있고 부여 남쪽에 고구려가 있고 고구려 남쪽에 예(濊)가 있고, 예(濊)의 남쪽에 한(韓)이 있고, 한(韓)의 남쪽에 왜(倭)가 있으며 부여의 서쪽에 선비(鮮卑)가, 동쪽에는 읍루(挹婁)와 고구려, 그 동쪽에는 옥저가 있고 예(濊)의 서쪽에는 낙랑군(樂浪郡)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동이 각국의 위치를 나타난 지명은 모두 반도에 없다
 
동이(東夷)라고 쓰여 있는 것은 송(宋서기420~479)때 쓰여진 후한서(後漢書)와 그 이전에 (晉;서기265~316)때 편찬된 삼국지(三國志), 한무제(서기전142~~87)때 편찬된 사기(史記)와 후한 효장제(後漢孝章帝;서기76년~88)때 편찬된 한서(漢書)에 우리 동이가 5세기 이전 모두 대륙에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김유신 장군이 싸운 전적지 10여곳도 반도 아닌 모두 대륙에 있는데 문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김유신 장군이 반도에서 당군(唐軍)을 몰아냈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며 우리의 역사에 너무나 무지함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는 우리사서 삼국사기와 지나 25사에 엄연히 기록되어 있는 사실들도 확인하지 않고 반도만의 기록으로 부각시키는 우(愚)를 보며 한심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제발 역사진실을 제대로 확인하고 말해주기 바란다.
 
이는 지금 우리 사학계(史學界)가 얼마니 역사를 잘못된 수렁으로 이끌고 가고있는가. 너무 여실히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김일연의 삼국유사가 우리 삼국사는 동북아시아의 기록임에도 반도의 기록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우리나라 다대수의 반도식민사관자들이 삼국사기나 지나 25사(史) 동이의 기록을 취사선택의 자료로 생각하면서도 삼국유사를 반도기록으로 한, 신채호, 최남선 이병도 등 잘못임을 알 수 있다.
 
필자 역시 초등학교와 대학까지도 우리 역사를 반도사로 배웠다. 그러나 최태영 선생의 뒤를 이어 역사연구를 하다 보니 저명하신 선배 사학자들이 우리 삼국사기도 제대로 연구하지 않음에서 역사왜곡을 방치하고 있음을 본다.
 
분명한 것은 우리 삼국사기와 지나 25사에 우리나라 삼국들이 반도에 있었다는 기록도 없거니와 11세기 이후 아시아인들은 9세기 이전 신라, 백제 왜(倭)가 반도 쪽에 있다고 왜곡하고 있으나 5세기 이전 신라, 백제 왜(倭)가 반도 쪽에 있다는 것은 왜곡이고 이는 진실이 아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지나 25사(史) 동이 기록은 그 위치가 반도 아닌 대륙으로 각국의 위치는 왜(倭)가 처음부터 일본 열도에 있었다는 것을 위시해서 우리나라 삼국을 비롯해서 동이들이 하나같이 대륙에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나(支那)25사 동이에 나오는 나라들의 위치
 
먼저 고구려를 보면 고구려는 247년 이전에 하북성 서안평(西安平;찬황(贊皇)까지 진출했고 5세기 이전 안휘성 섭라(涉羅;歙)까지 진출했다고 했으며 49년 북평(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太原)을 평정했다고 후한서와 삼국지에도 기록됐고 247년에 서안평(西安平)을 정복했음을 말하고 있다.
 
신구당서(新舊唐書)에 백제(百濟)와 신라(新羅), 변한(卞韓)을 기록하면서 신라 박혁거세(朴赫居世)와 백제 의자왕과 김유신의 기록이 반도 아닌 대륙에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기자(箕子)가 서화(西華)에 살았음은 물론 그 무덤도 대륙의 몽성(蒙城)이 있는데 반도의 기자조선왕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다. (以上은 史記, 28, 後漢書 85, 三國志 30, 大淸一統志 172, 水經注 23).
 
서화는 요(遼)의 남쪽인 하남성(河南省)에 있고 몽성(蒙城)은 안휘성(安徽省)에 있다. 기자(箕子) 이후 1700여년후 의자왕 시대의 지명이 서화, 몽성에 있는데 역사를 다룬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거짓 헛소리만 방영하고 있는 것이다.
 
서화는 반도가 아니지 않은가. 신구당서(新舊唐書)에 백제(百濟) 의자왕 시대의 지명(地名)으로 항성(項城), 황산(黃山), 백마(白馬), 사비(泗비),제성(諸城), 동명(東明), 덕안(德安), 대산(大山), 박성(博城), 치청래해(淄靑萊海), 주류성(周留城)이 있는데 김유신 장군의 정쟁터도 이곳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삼국사(三國史)]를 깊이 연구하신 오재성 ‘우리역사연구원원장’은 왜(倭;衛)도 양자강 이남에 있었다고 한다. 강단학파 원로인 박성수 교수는 이를 일본에 가서 일본학자에 물으니 책을 꺼내 왜(倭;衛)가 일본열도가 아닌 양자강 이남에 있었던 것을 확인해 주었다고 전한다.
 
허구 투성의 왜곡하고 조작한 거짓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올바른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고 지나와 일본이 조작하고 왜곡한 역사는 이제 거둬야 한다. 일제에서 광복한지 73년이 되었다. 언제까지 이런 추태를 국민들에게 거짓된 역사도 아닌 소설을 방영할 것인가. 세계 학자가 웃고 있다.
 
우리 역사는 지나와 일본이 상고사(上古史)가 없고 우리가 지나와 일본을 정벌하고 정복해 지배한 것을 숨기려고 역사를 조작하고 있는 것인데, 이제는 뒤엎어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울 때이다. 방송사도 역사를 다룰 때는 우리 역사를 제대로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주기를 국민 한사람으로서 바라는 것이다.
 
글을 맺으며-고시(楛矢), 석족(石鏃) 대궁(大弓)발견한 숙신씨(肅愼氏)
 
인류역사는 고대 99%가 석기시대이고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로 발전해갔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민족들이 석기시대였을 때 석기시대를 거치지 않고 신석기시대로 갔음은 이미 수차 기술한 바와 같다. 우리는 고대에 돌과 철을 파괴하는 고시(楛矢), 석족(石鏃)과 타민족이 없는 대궁(大弓)을 발견했다.
 
우리는 이 궁시(弓矢)를 지나에 수출하며 대(大)민족으로 등장한 것이다. 이 사실은 단군신화와 같은 시대의 숙신씨 역사에서도 명기(明記)되어 있다. 이 시대에 동서민족은 소부락생활(小部落生活)을 했다.
 
그런데 우리 민족은 최초에 인간을 발견한 문화민족이요, 최초에 경이적인 무기를 발견하고 인류사상최초에 무력이 대륙에 떨친 강대족이다. 우리는 약소민족 아니다. 인류사상 최초에 등장한 역사적 민족인 것이다.
 
4300년 전 지나 문헌에 나타난 것은 우리 숙신씨뿐이다. 숙신씨는 모든 민족의 시조라고 하고 있다. 발해국지장편(渤海國志長編)에는 [근세 인류학자가 동북민족(東北民族)은 다 숙신(肅愼)에서 나왔다]고 했다.
 
이는 동이족의 시조가 숙신씨라 가르킨 것이다. 그리고 숙신씨의 분파된 동이족중, 숙신씨의 전통을 계승한 자가 바로 한민족이라는 것이다.
 
또 진서각주(진(晋書斠注)는 이 숙신씨가 4300년 전에 대국을 건설한 것이 단군의 신화로 표현된 것이라고 말하는데 단군신화는 숙신씨의 역사를 묘사한 것이다. 이 신화는 실생활을 근거로 나온 것이라 한다.
 
지나 사가(史家) 임해상(林惠詳)과 지나문인(支那文人), 전사년(傳斯年)도 은인동래설(殷人東來說)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예기단궁편(禮記檀弓篇)에는 공자(孔子)가 은인(殷人)이라 자칭(自稱)하고 나서고, 사기(史記)에도 공자(孔子)가 동이(東夷) 은인이라 기록했다. (史記 卷四十七, 孔子世家 第十七).
 
지나인들이 자기 민족에게 씨(氏)라는 존칭을 붙이고 타민족에게 씨(氏)라는 존칭을 붙인 것이 별로 없다. 하대하는 습성(習性)인데, 숙신씨에 대해 이례적(異例的)으로 씨(氏)를 붙여 숙신씨라 존칭했다.
 
이것은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존경할 민족이요, 특이한 민족이라는 표시이다. 예나 지금이나 세계적 민족으로 고대에도 최초에 문화민족이고 강대민족으로 등장해 모든 문물제도가 우리에게서 나왔기에 존칭했던 것이다.
 
다음 회에서는 우리가 대륙을 정벌하고 정복해 지배한 사례 구체적 말하려 한다.
  
(以上은 <최태영 [한국고대사]. [한국 고대사를 생각 한다], [단군을 찾아서]. 仁, ‘韓國學講義’,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유적지를 찾아서]. 한동억, [인류시원(人類始原)의 역사이야기]. ‘우실하, ‘동북공정넘어 [요하문명론],. 吳在成 [밝혀질 우리역사]「三國史 高句麗本紀」, 「百濟本紀」,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九犂系史」 ’東夷歷史 쇠集’. (右犂)의 歷史 ‘校勘十八史’, 百濟는 中國에 있었다. 윤진영 編集 「三國史」「우리역사(東夷傳」.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정희철, [중국은 없다]. 반재원, [鴻史桓殷]. 文定昌), [古朝鮮史硏究], 「韓國史の延長」, 「古代日本史」 杉山徹宗, 「眞實の中國四千年史」. 智勝, [우리 上古史]. 이명우, 최현호 [환단고기]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井上 淸, [日本の歷史]. 永原慶二, [絶對中學社會歷史]. 津田秀夫外3人 [‘ひとり で學べる日本史]. 貝塚茂樹,[中國の歷史]. 西島定生 護雅夫, 木村常三郞, 猿谷 要 編著 [世界歷史の基礎知識]外 多數書冊, 參照, 本文 引用했음을 밝힙니다.)
 
(※전문가 칼럼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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