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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기업 실적 기대에 상승 마감

다우 0.18%↑·S&P 500 0.47%↑·나스닥 0.9%↑

기사입력 2021-10-26 10:18:30

▲ 최근 주요 상장기업들이 연일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뉴시스]
 
미 증시가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13p(0.18%) 오른 35,741.1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58p(0.47%) 오른 4,566.4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51p(0.9%) 오른 15,226.7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S&P 500 지수 상장기업의 약 30%를 차지하는 기술주 실적을 주목했다.
 
최근 주요 상장기업들이 연일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페이스북,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애플 등 빅테크 기업과 코카콜라, 보잉, 맥도날드 등이 이번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을 공개한 S&P 500대 기업 117개 가운데 84%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했고, S&P 500대 기업의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규모 복지 예산안을 둘러싼 협상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4일 해당 예산안을 둘러싼 당내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한 것이 강세장에 일조했다.
 
테슬라 주가는 렌터카 업체 허츠가 테슬라 차량 10만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에 1000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올라 주당 1045.02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서며 거래를 마쳤다.
 

 [허경진 기자 / sky_kjheo , kjheo@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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