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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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 기준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43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서울은 11건이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3차(중랑구 신내로 110) 6층 전용면적 134.88㎡(40.80평) 호실이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외에 엘에이치강남힐스테이트 10개 호실이 거래됐다. △엘에이치강남힐스테이트(강남구 자곡로3길 21) 3~13층 전용면적 84.39㎡(25.52평) 6개 호실이 4억5650만원~4억7390만원 △동 아파트 13층 전용면적 84.05㎡(25.42평) 호실이 4억6615만원 △동 아파트 7~15층 전용면적 74.8㎡(22.62평) 3개 호실이 4억2050만원~4억319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는 14건이 거래됐다. △한강센트럴자이1단지(김포시 태장로 845) 23층 전용면적 84.97㎡(25.70평) 호실이 7억원에 거래됐다. 경기도에서 거래된 호실 중 가장 고가다. 이 외에 △안산현대1차(안산상록구 성포로 31) 5층 전용면적 37.62㎡(11.38평) 호실이 3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은 건이 2거래됐다. △학마을서해(계양구 장제로 878) 3층 전용면적 26.01㎡(7.86평) 호실이 1억39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외에 △하나1차(미추홀구 매소홀로418번길 21) 9층 전용면적 26.39㎡(7.98평) 호실이 89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은 13건이 거래됐다. △서면이-편한세상(부산진구 가야대로 702) 22층 전용면적 84.78㎡(25.64평) 호실이 6억1500만원에 거래돼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 호실로 집계됐다.
대전은 3건이 거래됐다. △한밭우성(중구 서문로 32) 4층 전용면적 84.94㎡(25.69평) 호실이 2억5000만원에 거래돼 지역 내 가장 고가를 기록했다. 이 외에 △다사랑(대덕구 대덕대로1470번길 55) 15층 전용면적 49.86㎡(15.08평) 호실이 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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