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영주시,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선정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인스타그램 성지’로 소개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11-01 16:22:01
▲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전경 [사진=영주시]
 
영주시가 ‘2021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시는 1일 수서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의 차내지 ‘SRT 매거진’의 2021 SRT 어워드에서 최고의 국내 여행지 10곳 중 영주시가 선정됐고 밝혔다.
 
STR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설문(독자 9231명)을 반영한 1차 심사와 여행 작가 및 여행전문기자 등 10인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영주를 포함한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영주는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산사 편’에서 첫 번째로 소개한 부석사와 소백산 자락에서 생산하는 영주사과, 풍기인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480만 구독자(10월 말 기준)를 가진 인기 먹방유튜버 ‘쯔양’의 방문으로 다시 화제가 되는 ‘영주365시장’의 ‘랜떡’을 ‘핫플’로 소개했다.
 
특히 여행객들의 관심을 반영해 수상 지역 중 사진 명소로 인기를 누리는 ‘인스타그램 성지’로 영주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꼽아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언택트 경북 관광지 23선’ 선정에 이어 그 인기를 재확인했다.
 
‘무섬마을’은 내성천 물줄기가 유유히 돌아 흐르는 가운데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영주를 대표하는 전통마을로 외나무다리를 건너면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가옥, 가을풍경이 어우러져 가족과 연인이 사진 찍기 좋은 ‘핫플’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는 11월 1일부터 시작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의 수요가 차츰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천지인사상체험관에서는 인기 웹툰을 테마로 한 융복합체험관 운영을 앞두고 있고 선비의 고장 영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한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은 내년 6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기차여행객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영주시가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찾아와 영주시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청담동) 세신빌딩 9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5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