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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란 요구에 ‘알바 뺨 때린’ 편의점 손님

기사입력 2021-11-22 13:12:57

▲ [트위터 캡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에게 쓰기를 요구했다가 뺨을 맞는 동영상이 조회 수 79만 회를 넘어서며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내 지인이 아르바이트하면서 마스크를 안 쓰고 온 손님에게 마스크 써달라고 했다가 뺨을 맞았다”면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손님이 물건 값을 계산하기 위해 다가오자 아르바이트생은 손으로 마스크를 가리키며 착용을 요구했다.
 
손님은 기분 나쁘다는 듯 구매한 커피를 비닐봉지에 던지듯 넣고 아르바이트생의 오른쪽 뺨을 세게 내리쳤다. 
 
그러자 아르바이트생이 날아가듯 쓰러졌고 뺨을 붙잡은 채 바닥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어 손님은 봉투와 카드를 챙긴 뒤 편의점을 나가버렸다.
 
뺨을 때린 남성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고 몸통과 내리치는 팔만 보인다. 글 작성자는 이 남성의 얼굴을 가린 이유에 대해 “초상권 문제로 가렸다”고 설명했다.
 
피해 아르바이트생은 “친한 동생이 최대한 많은 분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영상을 올린 거고, 저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편의점 내부 CCTV 영상으로, 음성은 녹음되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어떤 어투로 손님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했는지는 담기지 않았다.

 [이두경 기자 / doorilee81 , dklee@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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