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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보좌역 모집공고 올린 尹 “이준석 패싱 원인 모른다”

“일정 바빠 사무총장과 통화…李와 만나보라고 얘기했다”

청주 지역발전 관련해선 “인프라 투자하고 교통망 확충”

기사입력 2021-12-01 00:03:00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가 11월3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지역 발전 간담회에서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패싱’ 논란이 발생해 이 대표가 잠적한 당일 윤석열 대선후보가 청년보좌역 모집 공고를 올려 주목된다. 그는 “청년과 함께 하는 2022 정권교체를 위해 오늘부터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을 공개 모집한다”며 “이 대표 패싱 원인은 모른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공고를 올린 뒤 “청년보좌역은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산하 다양한 본부와 부서에 배치돼 활동하게 될 것이다”며 “윤석열정부는 대통령실을 비롯한 모든 부처에 청년보좌역을 배치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하겠다. 청년을 선거용 장식품으로 잠깐 쓰고 버리지 않고 국정 파트너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의 2차 전지 강소기업 클레버 공장을 시찰한 뒤 기자들과 만나서는 이 대표와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오늘 일정이 아침부터 바빴다. 사무총장하고 통화했고 좀 뭐 이유라든지 이런 걸 파악해 보고 한번 만나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 패싱 원인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겠다. 해야 할 역할을 다 하는 것뿐이다”고 했다.
 
그는 홍준표 의원이 ‘당대표를 겉돌게 하면 망친다’고 경고한 데 대해서도 “많은 정치인들이 어떤 의견을 표명하실 때 거기에 대해 제가 논평하지 않는 것이 제 기본 입장이다”며 입을 다물었다. 이 대표가 당대표를 사퇴했을 경우 선대위에 문제가 없을지 여부에 대해선 “가정적 질문은 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지역발전간담회에서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와 청주공항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약속했다. 그는 “지금 충북 현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역철도의 도심 통과와 청주 공항의 거점 공항으로서의 역할이다”며 “윤석열정부가 출범하면 그 두 가지를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경기 남부지역과 충남‧대덕 지역에서 생산된 고부가가치 상품들을 수출하는 관문 공항이다. 제 역할을 하기 위해 △공항 인프라 투자 △산업단지와 청주공항 간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게 윤 후보 입장이다. 윤 후보는 “이 두 가지가 잘 되면 지역 산업발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했다.
 
윤 후보는 국가균형발전도 언급했다. 그는 “접근성에 있어서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하고 재정 자주권을 확대해야 하며 경쟁력 있는 분야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추진할 것이다. 재정 자주권을 더 확대해 지역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강채영 기자 / , cyk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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