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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 김새론 “진심으로 반성” 늑장 사과

경찰 출동 전 ‘차량 사고 신고만 6~7건’

사고 직후 SNS 댓글 차단→‘늑장 사과’

기사입력 2022-05-19 17:27:29

 
▲ 배우 김새론이 지난 1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골드메달리스트]
 
배우 김새론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고 발생 하루 만에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9일 경찰 등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만 6~7차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충격으로 길가의 변압기가 밀려나 정전이 되며 인근 건물 4개의 상가와 가로등에 전기가 일시적으로 끊겨 한동안 인근 상점의 카드 결제가 안 되는 등 혼란을 겪기도 했다.
 
김새론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 받았다. 당시 차량에는 김새론을 포함해 동승자 1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김새론은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취한 상태였다라고 했다.
 
경찰이 음주 감지기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씨가 채혈을 원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그는 현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확정 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 김새론의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차량 사고 현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은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검사를 진행했다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 됐다고 했다. 소속사는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라며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김새론의 입장을 밝히며 소속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또한 김새론은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새론은 사고 발생 후 사과문 대신 자신의 SNS 댓글 기능을 차단하는 불통 행보를 먼저 보이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여론을 의식해 태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새론은 한 살 나이로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했다.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엔 카카오TV ‘우수무당 가두심으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 하반기에 방영될 SBS 새 드라마 트롤리를 차기작으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장혜원 기자 / hyj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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