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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에 “민영화 선동 말고 학교 가라”

李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 같이 싸워 달라”

권성동 “민영화 계획 전혀 없다… 정치적 목적 지닌 허위선동”

기사입력 2022-05-20 11:12:03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자신의 SNS에 ‘재명아 정신 차리고 학교 가거라’ 문장이 포함된 2컷 만화를 함께 공유 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 고문을 향해 “민영화 선동 말고 제대로 윤석열정부의 정책 공부하러 학교가세요”라고 했다. [이준석 페이스북 캡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향해 “민영화 선동 말고 제대로 윤석열정부 정책 공부하러 학교 가라”고 비판했다.
 
19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재명아 정신 차리고 학교 가거라’ 문장이 포함된 2컷 만화를 공유하며 “예전에 민주당은 선거 때 ‘생태탕’ 같은 걸 그래도 치밀하게 만들어서 했는데 이번 선거는 막 던진다”며 이 고문을 향해 민영화를 선동하지 말고 윤석열정부 정책을 더 공부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발언은 최근 이 고문을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윤석열정부가 민영화를 시도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 40% 정도를 민간에 팔 의향이 있느냐’는 박찬대 민주당 의원 질문에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18일 이 고문은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한다. 같이 싸워 달라”는 글을 올렸다. 민주당 의원들도 일제히 SNS에 ‘민영화 반대’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수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논평에서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여론을 조성해보려는 것이라면 당장 멈추기 바란다”며 “윤석열정부가 공기업 민영화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적 저항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허위 선동’이라며 반박했다. 18일 권성동 원내대표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무소에서 “민영화를 내걸 계획이 전혀 없다”며 “허위 선동을 통해 ‘제2의 광우병 사태’ ‘제2의 생태탕 논란’을 일으키려는 정치공학적 목적”이라고 했다.

 [노태하 기자 / thn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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