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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드립1]
시민단체, 이재명 여론조사업체 고발 예고… “이해 불가”
23일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밀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조사기관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가 19~20일 계양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8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3%p‧상세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45.8%,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는 49.5%로 나왔다.
mcxm**** 계양을과 상관도 없는 단체가 왜 나대는 거야.
smle**** 불리한 여론조사는 발표하지 말라는 건가.
core**** 절차대로 진행돼 나온 결과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린 게 뭐가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주장.
[뉴스드립2]
野 “與에 법사위원장 주기 쉽지 않아”… “민주라는 당명이 부끄러운”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넘겨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전임 원내대표로서 저와 함께 협상하고 직접 합의안에 서명까지 한 윤 위원장의 합의 번복 논리가 궁색 맞고 쪽팔리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21일 윤 위원장은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 주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사실상 ‘검찰쿠데타’가 완성돼있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것을 견제할만한 사람은 법사위원장밖에 없다”고 했다.
wopa**** 민주라는 당명이 부끄러운.
jvkl**** 더불어민주당은 약속을 지켜라.
drea**** 계속 그러세요. 6‧1선거 축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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