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한·일 교류 상징’ 김포~하네다 노선, 25일부터 매일 운항

국토부, 김포~하네다 노선 주 8회→주 28회 운항에 양국 협의

“인천~나리타 노선보다 수도 접근성 높아 인적 교류 활발해져”

수요 증가 추이·항공사 준비 상황 고려해 운항 횟수 추가 확대

기사입력 2022-07-19 16:56:42

▲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탑승장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일 교류의 상징으로도 불리는 김포~하네다 노선이 매일 운항된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25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8회에서 주 28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운항이 중단됐었으나 지난달 29일 2년 3개월 만에 재개된 이후 양국 간 협의를 통해 증편이 결정된 것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 한·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김포~하네다 노선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난달 말부터 운항 재개가 이뤄진 바 있다. 실제로 김포~하네다 노선은 한국과 일본의 수도를 가장 짧은 거리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양국 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도 갖추고 있다.
 
현재 김포~하네다 노선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와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등 일본 측 항공사가 각각 주 2회씩 총 주 8회 운항하고 있다. 하지만 25일부터 주 28회 운항으로 증편되면 각 항공사는 매일 1회씩 왕복 운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실제 적용 시점은 항공사별로 수요를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양국이 연결돼 있지만 양국 수도 도심과 접근성을 고려하면 김포공항과 하네다 공항이 더욱 접근하기 용이하다.
 
아울러 정부는 한·일간 국제선 운항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가 증가하는 추이와 항공사별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김포~하네다 항공편의 운항 횟수를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헌정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김포-하네다 노선은 양국 수도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며 “이번 증편으로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을 방문하는 국민 및 기업의 항공권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기찬 기자 / gckim@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SDS 대표를 맡은 뒤 올해부터 고려대 석좌교수로 임용된 '홍원표' 전 사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신용철
경희대
장제국
동서대
홍원표
삼성SDS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탄생‧소멸의 과정 거칠 뿐…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아”
핀테크·분산금융·암호화폐 연구하는 디지털자...

“다양하고 거침없는 아이디어가 우리의 힘”
자유와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인디게임 개발...

미세먼지 (2022-08-15 03: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