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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세무테크]

간이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 시‘재고매입세액공제’ 혜택

재고메입세액공제, 매입구가가치세액 중 미공제 부분 공제하는 제도

절세 혜택 ‘톡톡’… “제조업, 의제매익세액공제제도도 적극 활용해야”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2-07-25 13:39:29

▲ 이재명 세무사
 헬스장을 운영하는 A씨. 얼마전 국세청에서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통지서를 보니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전환 당시에 보유하고 있는 재고품 및 감가상각자산에 대해 재고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니 신고하라고 한다. 재고매입세액이란 무엇이며, 재고품을 신고하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
 
재고매입세액 공제는 사업자가 간이과세자 지위에서 부담한 매입부가가치세액 중 공제받지 못한 부분을 일반과세자 전환 시 공제받도록 하는 제도다.
 
공제대상 자산 및 세액계산 방법
 
일반과세자로 변경되는 날 현재의 재고품 및 감가상각자산(매입세액 공제대상인 것에 한함)이 공제대상이다,
 - 상품, 제품, 반제품, 재공품, 원재료, 부재료
 - 감가상각자산 : 건물 또는 구축물은 10년 이내에 취득한 것 / 기타의 감가상각자산은 2년 이내에 취득한 것에 한함
 
세액계산 방법
 
- 재고품 : 재고매입세액 = 재고금액 x 10/110 * (1-간이과세자의 / 업종별부가가치율)
- 감가상각자산 : 보유기간에 따라 일정비율을 감액한다.‌간이과세자의 업종별 부가가치율은, 재고품의 경우에는 일반 과세자로 변경되기 직전과세기간의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자산의 경우에는 취득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적용한다.
 
공제액
 
면세로 구입한 농산물 등의 가액에 102분의 2를 곱하여 계산한 금액을 공제한다. 다만, 음식점업자가 공급받는 농산물 등에 대해서는 법인은 106분의 6, 개인은 108분의 8을 적용한다.
 
의제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공급받은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면세사업자로부터 원재료를 구입해야 하고, 계산서나 신용카드 영수증(또는 직불카드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제조업(간이과세 음식업 포함)의 경우에는 농어민으로부터 직접 구입하는 경우에도 의제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나, 의제매입세액공제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의제매입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라면 의제매입세액공제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절세의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음식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인 유신용 씨가 6개월간 채소류·생선·육류 등을 3000만원 어치 구입했다고 하면 222만2222원을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그 만큼의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스카이데일리 / skyedaily__ , skyedaily@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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