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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오면 유독 냄새 심한 은행열매 어쩌나
동작구 은행 열매 신속 처리 대책 수립
최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9-29 22:46:37
▲ 진동수확기를 이용해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가을만 오면 유독 심한 은행 열매 냄새. 서울시 동작구가 은행나무 열매를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강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은행나무는 화재와 병충해에 강해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열매의 악취가 심해 가을철 많은 민원을 일으키는 가로수다
 
현재 동작구내 가로수는 현충로 등 52개 노선에 7286주가 있는데 30%가 넘는 2347주가 은행나무고 이 가운데 957주는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다.
 
동작구는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해 조기에 은행 열매 처리 대책을 수립하고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열매를 조기 채취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다음 주부터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은행 열매 수거그물망을 일부 구간에 설치해 열매가 떨어져 도로를 지저분하게 하고 악취를 유발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은행 열매 관련 민원 집중 기간인 이달부터 11월까지 열매수거 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즉시 처리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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