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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기소
본인은 혐의 전면 부인
임한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1-25 17:54:17
▲ 배우 오영수가 9월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시스]
 
넷플릭스 영화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진 원로배우 오영수(78)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송정은 부장검사)24일 오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오 씨는 2017년 중순, 한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피해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2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뒤 검찰의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참고인 조사와 변호사 의견 등을 검토해 4월 최종 불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피해자 측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이 다시 수사를 했고 검찰 조사에서 오 씨는 혐의를 강력 부인했지만 검찰은 오 씨를 전격 기소했다.
 
한편, 오 씨는 올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TV부문 남우조연상(BEST SUPPORTING ACTOR)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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