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전주 
이준석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저희 당이 홍위병만 있는 것이 아니고 건강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허 의원은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1일 허 의원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내로남불 민주당의 놀림거리 되고 싶지 않다”며 “무엇이 잘못됐는지 아는 분들과 당을 지켜야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 전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당 대표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보수의 대표적인 리더들이 출마조차 못하는 당에 화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cant**** 썩은 동아줄을 잡았네.
www_**** 네네, 얼마든지 나오세요. 나오는 건 자유니까.
tlr4**** 어째 아무나 막 나오는 거 같아.
‘김치 명장 1호’ 김순자, 썩은 재료로 김치 판매… “이러고도 다시 장사하겠다고”
‘대한민국 김치 명장 1호’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가 썩은 배추·곰팡이 핀 무 등을 이용해 김치를 만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서부지검 식약부는 김 대표 등 한성식품 관계자 8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2019년 5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불량 재료를 활용해 만든 김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논란이 일자 김 대표는 “공장의 영구 폐쇄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위생과 품질관리체계 전반을 재정비할 것”이라며 사과했다.
msyd**** 이러고도 다시 장사하려는 태도가 나만 이해가 안 가나.
jaeh**** 먹는 걸로 장난치네. 엄벌 내려 주길.
dnal**** 김치 명장이 왜 필요하냐. 집에서 김치 담그시는 모든 분이 다 명장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